Davichi (다비치) 
Don't say Goodbye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The talented female duo "Davichi", with their amazing harmony, is back with their album "Love Delight". The album consists of 6 tracks including "Don't Say Goodbye", written by composer Chun Hae-Sung. The title song "Don't Say Goodbye" is a medium tempo song with a harmony between the stylish string instruments and the piano melody. Lee Hae-Ri's plaintive and ringing voice and Kang Min-Kyung's sentimental voice blend perfectly together, moving their fans in a new fashion with their song about feelings for a lover leaving them, expressed through their own color. ダビチ(Davichi)_ アンニョン・イラゴ・マラジマ(さよならと言わないで/Don't say Goodbye) 幻想のハーモニーを誇る名品女性デュオ'ダビチ'がアルバム[Love delight]でファンに挨拶をする。 今回のダビチのアルバム[Love delight]は、ジョン・ヘソン作曲家の「さよならと言わないで」の外、全6トラックで構成されている。 タイトル曲「さよならと言わないで」は洗練されたストリングスとピアノが調和を成したミディアムテンポの曲だ。イ・ヘリの切なくて訴える力のある声と、カン・ミンギョンの感性的な声が完璧な調和を成し、去っていく恋人への愛の気持ちをダビチならではの色で込めて、今年の秋これまで見せたことのない新しい感動をファンたちにプレゼントする予定だ。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명품 여성 듀오 '다비치'가 'Love delight'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다비치의 'Love delight' 앨범은 전해성 작곡가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외의 총 6트랙으로 구성하였다. 타이틀 곡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세련된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이해리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강민경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떠나가는 연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다비치만의 색깔로 담아, 올 가을 팬들에게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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